학전교육 5년간 4000억원 투입, "유치원 입학이 힘들고" "유치원 비용이 비싼" 문제 완화


인민넷 조문판: 교육부 기초교육 2사 사장 정부지는 24일, 노력을 거쳐 5년간 학전교육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각급 정부의 학전교육에 대한 재정투입이 4000억원에 달했는데 매년 평균 800억원 투입하여 계획강요가 발표되기전 매년 160억원을 투입한것에 비해 "유치원 입학이 힘들고" "유치원 비용이 비싼" 난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였다고 한다.

24일, 교육부는 "교육계획강요(2010-2020년)"의 중기평가보고를 발표하였다. 평가보고는 경제사회발전수준에 근거하여 우리 나라 동부, 중부, 서부의 강소, 산동, 안휘, 강서, 섬서, 사천 등 6개 성 54개 유치원의 학부모, 유치원 원장과 학전교육 행정관리인원 등 관련 리익단체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강요가 실시된 이후에 "유치원 입학이 힘든" 문제의 완화와 "유치원 비용이 비싼" 정황의 해결에 대한 그들의 만족도를 알아보았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특히 2011년 학전교육3년 행동계획이 실시된 이래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급 정부는 학전교육에 대한 경비투입을 고도로 중시하였다. 여러 시범 성, 시, 구, 현은 모두 학전교육의 경비보장조치를 건립하여 학전교육의 재정성경비투입 총량이 매년마다 증가되였고 증가폭도 현저하였다.

5년간의 완전한 수치가 있는 10개의 시범 현의 농촌학전교육 투입경비는 1011.5% 증가하였다. 2011년부터 여러 지역에서는 모두 학전교육자금보조제도를 건립하고 최적화하였으며 계속하여 관련 정책을 제정하여 학생 평균 공용경비를 학전교육 전문항목 재정투입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