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소첩 부장이 28일 북경에서 열린 전국 재정실무회의에서 2018년 재정사업을 포치했다. 소첩 부장의 발언내용으로부터 새로운 한해 국가의 재정지지에 힘입어 민생복지를 증진할수 있는 새로운 성장점을 료해할수 있다.

소첩 부장은 회의에서, 국가재정은 민생사업을 잘하는데서 힘자라는대로 최선을 다하고 최저선 보장사업을 견지하고 기층 기본 민생수요의 제한선을 단호히 지키는 한편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미는 사업을 잘함으로써 군중의 기본생활을 실속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첩 부장은, 빈곤지구의 박약한 의무교육 교수조건을 개선하고 제3기 학전교육 행동계획과 고중단계 교육보급, 공략계획, 현대 직업교육 질 제고 계획을 실시하며 “두가지 일류” 대학교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총적으로 래년 발전의 중점은 여전히 교육에 맞추어져 있다.

대학졸업생, 농민로무자, 과잉생산력 해소 종업원 등 다경로 취업 창업을 추진하고 기관 사업단위 양로보험 제도개혁을 한층 더 추진하며 부분적 지구에서 개인 수세 점진형 상업 양로보험 시점을 전개하고 특별빈곤인원, 장애인 등 군체에 대한 최저생활보장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취업과 사회보장을 모두 강화해야 한다.

약비로 병원을 운영하던 국면을 타파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의료보건 봉사 시스템을 건전히 하며 더 큰 범위에서 도시농촌 주민 의료보장제도 통합을 추진하고 보장성 주택공사건설을 드팀없이 강화하며 주택임대시장발전을 지지하고 공중문화봉사 시스템을 완비화하고 문화대민공사를 깊이 추진해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 방출된 여러 조치들은 발전과 민생결합을 추진하는것을 견지하고 제도정책을 완비화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이 더 많은 취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소첩 부장은, 래년 지방에 대한 중앙의 일반성 전이지불규모를 계속 증가하고 중점분야 전문 전이 지불도 발전이 박약한 지구와 재정 곤난지구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첩 부장은, 성급 재정은 재력을 한층 더 하향조절하여 성급이하 정부의 기본공중봉사 보장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래년 재정부는 관련 계획요구를 관철 실시하여 일대일로 건설과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장강경제벨트 발전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중서부 지구, 동북 지구, 동부 지구의 우세를 발휘하여 더 큰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