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에서 조직한 전국공안기관《인터넷지명수배자 단속행동》선진사적 순회보고단이 27일 우리 성에서 사적보고회를 거행했다.
성당위서기 손정재가 선진사적보고단의 전체 성원을 회견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고 정법위원회 서기인 김진길, 성당위 상무위원이고 성당위 비서장인 방리, 부성장이고 공안청장인 마명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2011년 5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공안부에서는 전국 공안기관에 성세호대한 인터넷지명수배자 단속행동을 전개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오래동안 해명하지 못한 많은 특대사건을 해명하고 장기간 도주한 범죄용의자들을 나포하여 사회의 조화온정을 수호하였기에 당중앙, 국무원과 각급 당위, 정부의 충분한 긍정을 받았도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대중의 옹호와 고도로 되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단 성원중의 한사람인 길림성 화전시공안국 정위 손병휘가 《수배자추격에서 우리는 칼을 뽑아들었다(追逃,我们利剑出鞘)》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 흑룡강성 할빈시공안국 남강분국 형사정찰1대대 대안중대 부중대장 리수도, 귀주성 종강현공안국 치안대대 부대대장 왕연려, 운남성 보산시공안국 변방지대 사건정찰수사대 참모 리위위 등 6명의 보도단 성원이 각기 부동한 측면과 부동한 각도에서 본인 혹은 소속단위의 《인터넷지명수배자 단속행동》에서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선진사적을 소개했다.
성공안청은 전성 공안기관에서 이번 순회보로를 계기로 길림성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중국공산당제18차대표대회와 중국공산당길림성제10차대표대회의 소집을 위해 조화롭고 온정된 사회환경을 만들것을 요구했다.
경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인터넷지명수배자 단속행동》에서의 우리 성의 지명수배자 단속률은 90.79%에 달했고 고의살인 도주인원 나포률은 63.2%에 달해 두가지 표준이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국무위원이고 공안부장인 맹건주는 친필명령을 내려 길림성공안청과 장춘시공안국에 집체1등공을 기입하고 전성 공안기관에 통보표창을 했다. 공안부당위에서도 2차례 축하전보를 보내왔고 류금국 부부장은 24차례나 지시를 내려 긍정했으며 인민대중들이 2063편의 축기와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인터넷지명수배자 단속행동》은 높은 득표수와 높은 지지률로 전성 《건공12.5돌출업적상》을 수여받았다.
성당위서기 손정재가 보고단성원과 악수하고있다.성당위 상무위원이고 정법위원회 서기인 김진길이 보도단성원을 반갑게 맞이하고있다.
선진사적보고단 성원을 반기는 부성장이고 공안청장인 마명.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