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오진창의”가 발표되면서 제2회 세계인터넷 대회가 막을 내렸다. 국가인터넷 정보판공실 로위 주임은 지금 국내외에서 습근평주석의 연설과 이번 대회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테면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글로벌 시야를 구현하여 중국의 지혜로 충만되였으며 인류사회발전에 대한 중대한 사상적 기여이고 리정표적인 의의를 갖는다.
대회에서 글로벌 인터넷 정돈의 중국방안을 제기했는데 이는 중국이 책임적인 인터넷 대국으로서의 포부와 감당을 구현하였고 국제도의의 힘을 보여주었으며 세계 각국 특히는 광범한 발전도상 나라의 공동의 념원을 반영하였다.
대회는 인터넷발전 방향과 전망을 제시하고 미래 글로벌 인터넷 발전과 정돈에서의 의거로 되였다.
글로벌 이동통신시스템 협회 수석 집행관 호브만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인터넷에 대한 중국정부의 깊은 중시와 심각한 리해를 구현한 것으로서 인류 미래발전에 대한 원견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로씨야 메드베제프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건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 건의는 참답게 고려해야 할바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주석 스와푸는 중국은 지금 제4차 공업혁명의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좋은 경험을 전세계와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체신련맹 비서장 조후린은 습근평 주석의 주장은 국제인터넷정돈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고 하면서 국제체신련맹은 인터넷공간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진력하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