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산골짜기에서부터 세계로 나가다: 세계가 中의 “동풍”을 타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2.28일 13:48

(자료 사진)

[신화망 우한(武漢) 12월 28일] “파키스탄 상용차 시장은 기존 일본 브랜드에 의해 독점되었다. 현재, 동풍 상용차의 매출고는 해마다 증가되고 있고 또 확실한 질량과 높은 가격대성능비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있다.” 파키스탄 동풍 중중형 트럭 수입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간다라일제회사(犍陀羅) CEO인 아흐메드 쿨리 한 카타크는 말했다.

동풍 상용차회사는 “中 동풍에서 세계 동풍으로 실현”하려는 전망에 의해 세가지 전략적 목표를 제정하였다: 우선 中에서 앞선 트럭 브랜드 위치를 유지하고 해외 주요 증가시장에 뿌리를 박으며 마지막으로 시장의 성숙화에 진입하여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브랜드로 되는것이다.

완성품을 수출 외 해외에 조립공장을 세우는것도 동풍 자동차 회사의 해외 매출고 제고와 국제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현재 동풍은 이란, 프랑스 등 나라와 지구에 조립공장과 분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추후 남미주에도 조립공장을 세울 타산이다. 2014년, 동풍은 구라파주 제2대 자동차 생산상인 푸조 시트로엥에 8억 유로화의 주식을 구매해 14%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프랑스 정부, 푸조가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제1대 대주주로 되었다. 목전 쌍방은 연구와 구매 진행 및 동남아, 중동과 아프리카를 뒤덮은 국제업무 등 영역과 협동합작을 심화하고있다.

이번해, 동풍은 380만 대의 총 판매고 완성을 목표로 하고 동기 대비 낮지 않는 판매고와 큰 시장확보 성적을 증가하여 시장 점유율과 경영효익의 온정함을 제고하여 계속 항업의 2인자를 유지하는것이다.(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