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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D 프린트기술 민용화로 발전

[기타] | 발행시간: 2015.12.28일 10:18

(자료 사진)

[신화망 창춘 12월 28일] 최근년래 3D 프린트기술이 中에 널리 알려지면서 점차 컨셉으로 공업, 의료, 예술 등 영역에 보급되었다. 진일보 발전으로 말미암아 3D 프린터는 점차 공업화확장으로부터 민용화로 전환되면서 많은 일반 가정에 들어갔다.

창춘(長春)에 위치한 동북아문화과학창의원에서는 3D프린트 창의센터를 설립하였다. 여기에는 매일 3D 프린트 디자인 마니아들로 북적이였다. 어떤 이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와 스태프의 도움하에 도면설계로 그 창의를 실현한다. 또 어떤 이는 직접 설계도를 가져와 3D 프린트 기기로 실물을 만든다.

“3D 프린트가 흥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방법을 모르던데로부터 점차 3D 프린트기기의 장점을 알아가고 있다. 일부 사유가 영활한 사람들은 많은 창의성을 가지고 있어 3D 프린트기기로 그 영감을 완성한다.” 창의중심 사장인 양리민(楊利民)은 많은 사람들의 프린트 내용물은 상상밖으로 놀라웠다고 말했다.

현재, 3D 프린트는 민용 영역에서 보급화, 일반화의 발전 추세를 보이고있다.

전문가의 예측에 의하면 미래 5년좌우 中 3D 프린트기기의 질량은 미국을 초과할 것이고 시장 점유율 또한 30%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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