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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관계개선에 환영 표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12.29일 10:24
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28일, 중국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최근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며,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화해 진척에 대해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발휘할것이라고 표했다.

아프가니스탄 가니 대통령은 27일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파키스탄 륙군 참모장 라힐러를 만난 자리에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미국, 중국 4자회담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아프가니스탄 평화 로정도 계획에 대한 중국의 립장에 대해 륙강 대변인은,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인이 주도하고 아프가니스탄인이 소유하는” 아프가니스탄 화해 행정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 국내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모든 창의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한다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화해 행정에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면서 관련 각측과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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