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일정의 전국 상무실무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상무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고호성이 회의에서 사업보고를 했다. 고호성 부장은, 제12차 5개년계획의 주요목표를 승리적으로 완성하였다고 표하고 우리나라 류통현대화 수준이 뚜렷이 제고되고 전국상품교역시장이 8만개를 넘은 가운데 그중 억원이상 규모를 자랑하는 교역시장이 5000개에 달했다고 말했다. 고호성 부장은, 2015년 인터넷 소매액은 4조원을 넘어 세계 제1위를 차지할것으로 예상했다.
고호성 부장은, 제12차 5개년 계획기간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막중한 국내 발전개혁과업에 직면하여 전국상무계통은 당 중앙과 국무원의 결채포치를 참답게 관철실시하고 상무분야에서 성장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추진하며 구조를 조정하고 민생을 보장하며 위험부담을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