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핵공업그룹회사 손근 리사장과 중국광동핵발전그룹유한회사 하우 리사장이 일전에 북경에서 협의를 채택해 공동투자로 화룡국제핵발전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화룡1호”를 우리나라 핵발전 해외진출의 주력 브랜드로 키워나가기로 하였다.
이는 2014년 8월 22일 “화룡1호”기술융합 협의를 이어 중국핵공업그룹회사와 중국광동핵발전그룹유한회사가 화룡1호와 관련해 심층 협동, 혁신을 추진한 또 다른 새 성과이다.
이번 협의 채택은 화룡1호의 융합발전과 시장 개척에 강대한 동력을 부여하고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 대한 화룡1호 투입에 일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