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신화통신: 전국계획출산사업영상전화회의가 1월 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다년래, 광범한 계획출산사업자들은 계획출산이라는 기본국책을 견지하는것을 둘러싸고 거대한 노력을 해왔고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국가에서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실시하고 계획출산봉사관리를 개혁 보완하는데 이는 인구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대중의 념원에 순응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각 지역, 각 해당부문에서는 인민의 리익을 중시하고 관련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부유보건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교육, 취업, 주택, 사회보장 등 부대정책을 보완하는 동시에 계획출산가정에 대한 지지강도를 확대하고 법에 따라 행정을 실시하여 이 민생에 혜택이 가고 장래에 리로운 좋은 일을 절실하게 잘함으로써 인구와 경제발전의 조화적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 리극강총리의 중요 지시, 회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잘 락착하며 온당하고 착실하게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실시하고 계획출산사업을 진일보 잘하여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에 량호한 인구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류연동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는 계획출산을 실시한 40여년간 세상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고 지나치게 빠른 인구성장태세를 효과적으로 통제했으며 인구 대 자원, 환경의 압력을 해소했고 인구와 경제사회 조률적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중국특색이 있는 인구문제 총괄해결의 길을 걸어왔다.

류연동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의 실시는 국무원에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력사사명과 인구와 경제사횝라전의 전반 국면에 착안하여 내놓은 중대한 결책이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결책포치에 통일시켜 계획출산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법에 따라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실시하고 새로운 시기의 계획출산사업을 개혁, 혁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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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