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길림성교육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3년에서 2015년까지 길림성교육청은 《대학교 <두가지 빈곤학생> 취업능력을 높이는 새로운 양성계획》을 실시, 지난해 12월 6일까지 4만 5000명을 양성, 올해 만명 되는 특별곤난학생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두가지 곤난학생”이란 가정경제가 특히 곤난한데다가 생리적결함이 있고 학제를 연장했으며 직업능력이 부족한 등의 객관적원인으로 취업곤난이 있는 졸업생을 말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더 좋은 봉사를 제공하고저 길림성에서는 소수민족학생 취업능력향상 등 양성과목을 설치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