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최근, 장자제(張家界) 대협곡 유리 교량 시공에 속도가 붙어 금년 상반기에 완공 및 개방될 예정이다. 대협곡 유리 교량은 총 길이 430미터, 폭 6미터로, 계곡 밑에서 약300미터 상공에 위치한다. 다리 바닥을 전부 투명한 유리로 시공하는 이 다리의 최대 수용가능 관광객수는 800명으로, 2015년 12월 교량의 중간을 이어 붙이는 작업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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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에서는 90대 고령의 두 녀전사가 서로 “아직 살아있구만!”하면서 부둥켜안고 눈물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올해 91세 동갑인 로병사 김성실(金星实)과 정금순(郑今顺)은 70여년이 지나 뜻밖에 상봉하게 되였다. 김성실과 정금순은 1951년 10월에 동북
2023년 2월 22일 흑하 수운통상구 려객검사 통로가 재개된 후 변경 관광이 다른 곳에서 증서를 발급하는 등 정책의 호재에 힘입어 출입국 려객 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현재 출입국 려객은 일평균 4000명을 초과하고 있다.8월 10일, 출입국 려객은 연인수로 4954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이 1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총회' 1차 전체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유엔 9월12일] '제79차 유엔(UN)총회'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했다. 필레몬 양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