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무한동호모란원의 일군이 초록모란을 지키고있다
무한동호모란제가 시작돼서 얼마 안 지나 유람객이 가치가 10만원에 달하는 4송이 초록모란꽃을 몰래 꺾어가져간것을 모란원일군이 발견했다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무한동호모란원에는 6그루의 초록모란 <춘류(春柳)> 가 있는데 3년전에 품종교환으로 산동 하택으로부터 도입했다. 꽃색상이 록색이여서 보기 드물고 귀중한 꽃으로 자못 진귀하다 한다.
4월 2일 한 유람객이 초록모란(绿牡丹)꽃을 사진찍고있다
줄기만 남은 초록모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