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국인대 대표이며 국가 공상총국 부국장인 마정기는 중국은 보다 많은 감독수단으로 상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인터넷쇼핑의 규범화를 점차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마정기는 개혁개방 30년간 중국 제품은 전반적인 품질면에서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많은 상품들이 이미 국제수준에 도달했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이 “중국제조”에 신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분유로 놓고 말할 때 중국에서 생산한 영아용 분유는 전반적으로 품질이 좋다. 하지만 과거 멜라민사건이 사람들에게 준 심리상처는 여전히 가시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외국 브랜드를 더 선호하고있다.” 그는 중국은 표준화건설 강화, 정부감독 강화, 사회감독 강화 등 수단을 통해 중국 상품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구매의 짝퉁 현상에 관해 마정기는 “인터넷쇼핑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큰 편의를 주는 반면 확실히 일부 문제점도 있다. 례하면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볼수 없고 원거리 공급, 많은 쇼핑몰이 허가증이 없는 등이 문제로 된다.”고 말했다.
마정기는 정부는 가일층 법규를 완벽화해 인터넷쇼핑의 규범화를 점차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