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정우현중점건설대상 착공식 및 장백산인삼과 북약자원개발건설대상 정초식이 5월9일, 정우현경제개발구에서 진행되였다.
이번에 동시에 착공된 12가지 중점건설대상 총 투입은 19억 2000만원에 달한다. 그중 억원이상의 대상이 착공대상 총수의 75%를 차지한다.
과학기술함량이 비교적 높은 공업대상이 있는가 하면 적재능력발전을 제고할수 있는 기초시설대상이 있으며 또한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민생대상도 있다. 대상건설이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17억5000만원의 생산액을 올리고 4억7000만원의 리윤을 실현하며 2억만원의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백산림촌중약개발유한회사의 리강리사장은 장백산인삼 및 북약자원개발건설대상은 성정부에서 제정한《인삼산업공사진흥》을 실현하는 하나의 중요한 내용이며 역시 일본진촌주식회사 기업발전을 추진하는 한가지 조치라면서 대상건설정초식은 기업이 진정으로 장백산이라는 이 비옥한 땅에 뿌리를 내렸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