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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정계 진출하나? "영국 왕실 유력 인사와 교류"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5.06일 11:04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제2의 아놀드 슈왈제네거(前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될 수 있을까?.


안젤리나 졸리는 이미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 등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서 각종 국제적 이슈에 대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캄보디아 난민 문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최근 수년간에는 정치권 저명인사와 친분을 나누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윌리엄 헤이그 전 영국 외무부 장관과 2012년 부터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는게 미국 US매거진의 보도다.


최근에 이런 안젤리나 졸리의 정치권 친구가 추가됐다. 영국 왕실의 일원인 아민카 헬릭 남작 부인이다. 헬릭은 졸리에게 정치적 자문을 하면서 그녀의 멘토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US매거진은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헬릭은 졸리가 다음 정치적 행보에 도움을 주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음 정치적 행보는 정계 진출일 가능성이 높다는게 현지 언론의 관측이다. 이미 非정치인으로 졸리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기 때문이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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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놈들은 격리하고 기생충 벌레새끼들은 살균제로 처리하고 암덩이들은 무조건 제거해야한다, 강력하고 철저하게, 이 바이러스, 벌레들로 인하여 우리 인류들이 피해를 보는건 우리 인류들이 절대 반대고 용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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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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