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광서에서는 대학생혁신창업교육개혁을 진행했다. 현재 전국에서 이미 20여개 성에서 대학생창업에 관련한 개혁방안을 출범했는데 대학생들의 휴학창업을 허용했다고 16일 신화넷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를 인용했다.
광서에서는 재교생이 휴학창업한다면 휴학년부터 시작해서 원유학제토대우에서 학적을 2년에서 5년 연장할수 있고 휴학창업시간을 실천교육시간으로 쳐준다고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광서, 북경, 상해, 복건, 귀주, 내몽골 등 20여개 성에서 각지의 대학생창업교육개혁방안을 출범, 광서, 흑룡강, 복건 등에서는 대학생 휴학창업 학적보류년한을 2년에서 8년 사이로 정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