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제19회 요드결핍병 예방일이다. 15일, 길림성에서는 《과학적으로 요드를 보충, 건강한 한생을 살다》는 주제로 선전활동을 진행했다. 길림성위생청 질병대책처 처장 후상의 소개에 따르면 일전 이미 길림성에서는 식용염 요드함량을 25 mg/kg으로 선택하기로 확정, 요드함량의 파동범위를 18 mg/kg-33mg/kg으로 허가했다.
《요드결핍병은 자연환경중 요드의 결핍으로 유기체에 섭취한 요드가 부족하면서 나타나는 일련의 위해인바 지방성 갑상선과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두가지 전형적인 표현외 가장 주요한 위해는 요드결핍으로 태아의 뇌발육에 영향을 주어 아동의 지력과 체격발육이 늦거나 영구성 장애가 있게 된다》고 후상은 소개했다.
그는 길림성의 요드결핍병 병세는 이미 효과적으로 조절되였는바 주민의 요드영양결핍은 이미 효과적으로 개선되고 2009년 전국에서 앞서 요드결핍병제거의 단계성목표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길림성의 요드결핍병 병세는 안정세를 유지하고있다. 주민 합격요드염의 식용률은 95%이상을 유지, 식염에 요드를 배합하는 조치를 락착하여 주민요드영양 수준의 합리한 상태를 보장했다.
위생부에서 발표한 식품안전국가표준 《식용염요드함량》에 근거하여 길림성위생청에서는 길림성주민의 요드영양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 분석한 토대에서 길림성의 식용염요드함량을 25mg/kg으로 선택하기로 확정, 요드함량의 파동범위를18mg/kg-33mg/kg으로 허가했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