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하미시의 농민들은 알심들여 재배한 멜론을 잘 포장해 특별비행기편으로 정주로 수송하였다. 제1진으로 15톤의 멜론을 가득실은 비행기는 출발 7시간만에 정주에 도착하여 내지인들의 식탁에 오르게 되였던것이다.
하미시 공급판매합작사의 허빈 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과거 신강의 멜론은 길이 먼 원인으로 줄곧 잘 팔리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멜론 수송 특별비행기를 설치하면서 새로운 판로가 열리게 되였다. 현재 특별비행기는 정주와 북경을 직항하고있다.
한편 인터넷판매까지 동원했기에 지금 하미시 2만 8천무의 멜론이 전부 예약된 상황이고 무당 평균 소득은 8백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