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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공예’로 탄생한 中 금메달리스트 222인

[기타] | 발행시간: 2016.08.09일 09:3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8월7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72세 덩룽룽(鄧蓉蓉) 할머니가 집안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얼굴을 오려 만든 전지(剪紙, 일종의 민간공예로 각종 사람•사물의 형상을 종이로 오리는 것)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前) 구이저우 체육국 탁구 코치였던 덩룽룽 할머니는 은퇴 후 전지공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약 1년 후, 덩 할머니는 중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22명의 초상을 정교한 솜씨로 잘라 만든 전지공예 작품으로 올림픽 개최를 축하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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