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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안도일라이트산업발전포럼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8.29일 12:31

전문가가 안도일라이트자원특점을 소개하고있다.

2006 제11회 중국연길•두만강지구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중요한 일환으로 “중국•안도 일라이트산업발전포럼”이 8월 28일 오후 3시에 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 국제회의청에서 개최되였다.

안도현인민정부가 주최한 포럼에서 소주중재비금속광공업설계연구원 왕학군주임, 한국메덱스 김경동리사, 상해공정대학화공학원 장수화교수, 연변대학화공학원 강남철교수,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왕수언교수 등 8명의 일라이트연구에 종사하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관련기업 책임자들이 “중국 일라이트산업발전을 더욱 빨리 추진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심입되는 연구와 토론을 펼쳤다. 포럼을 통해 일라이트산업의 위치와 주공방향을 명확히 하였는바 이는 자원우세를 산업우세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딘것으로 된다.

2011년 안도현경내에서 특대형 사질 일라이트점토광상이 발견되자 그해 12월 안도현에서는 일라이트신재료산업원구를 설립하였다. 면적이 320헥타르에 달하는 이 산업원구는 현성에서 5킬로메터, 일라이트광구와는 80킬로메터 떨어져있다. 목전 안도일라이트신재료산업은 이미 길림성 신흥전략산업기획에 들었고 전성 특색산업구도에서 중요한 축으로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안도현은 일라이트 산업자원이 집중되고 매장량이 매우 풍부하다. 안도 일라이트광은 단일 특대형 사질일라이트점토광으로 제어매장량이 1.4억톤, 원경매장량이 2억톤이상에 달해 개체 매장량은 전국에서 으뜸이다. 거기에 매몰 깊이가 적당하고 광체가 두터우며 광종이 단일하고 품질이 균등하여 대규모 개발우세를 가지고 있는바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 충족한 원재료를 제공할수 있다.

안도현은 변강소수민족지구에 위치하였기에 입주기업은 모두 흥변부민, 민족무역현, 국가빈곤부축개발사업중점현, 서부대개발, 동북로공업기지진흥, 국가급생태시범현건설 등 일계렬의 우대정책을 향수한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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