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각지 각 부문, 각 단위들에서 6차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면서 전국 전역에서 회의정신 학습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6차전원회의 성과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려는 단호한 결심과 력사적 책임을 충분히 과시하고 전 당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대변했다고 표하였다.

호북성 규률검사위원회 진홍파부서기는 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거대한 정치적 용기로 부패를 다스리고 정치생태환경을 정화하며 당 관리면에서 적극적인 변화를 가져와 당심, 민심을 얻었다고 표하였다.

북부전구 안위평 부참모장은 6차전원회의가 “준칙”을 제정하고 “조례”를 개정한것은 당이 포괄설계에서 감독권력의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릴데 관한 정신의 실제적 관철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운남 숭명현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옥평은 “준칙”과 “조례”의 심의 채택은 기층 당건설을 더 엄격히 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왕옥평서기는 6차전원회의는 시대 특점에 맞춰 엄격한 당 관리를 진맥하고 경제민생의 방향을 제시하며 기층규률검사사업에 실행성이 강한 행위 척도를 마련했다고 표하였다.

녕하 영녕현 국가세무국 납세봉사청 당원 공해파씨는 기층간부를 놓고말하면 6차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학습 관철은 한차례 사상 세례와도 같다면서 ‘창구”서비스 분야의 당원으로서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요구로 통일시켜 당이 요구하면 행동하는 참다운 당원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서장 기롱 국경검문소는 제1시간에 장병들을 조직해 6차전원회의 공보를 학습하였다. 정치위원 가마단쩡은 검문소 당위원회 서기로서 당의 정치생활을 엄격히 하는면에서 앞장에 서고 당규약 당규률의 단호한 수호자와 집행자가 되며 전투력을 키워 강유력한 정치적 버팀목이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내몽골자치구 바얀눌르시 우라드후기 훅온도르진 당위원회 사런치치거 부서기는 기층 1선의 당원간부는 반드시 당중앙의 호소를 적극 받들고 당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며 농민, 목축민들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좋은 일, 실제적인 일을 찾아하면서 당과 인민에 부끄럽지 않은 합격된 당원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광범위한 당원간부 군중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고 표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굳센 지도아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과 당건설의 새 위대한 공사의 새 국면을 반드시 개척해나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