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천팀 총경리 류령령이 북경시간으로 3일 그는 하와이에서 일련의 곤난을 극복하고 단시일내에 선박과 비행기를 임대맡았다고 하면서 9일동안 련락이 끊긴 곽천구조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표했다.
류령령은 4명의 프랑스 선원이 곽천이 몰고간 3체선에 올라 만약 돛배가 훼손된것을 발견하면 부근의 섬으로 가서 수선하고 만약 돛이 완정하며 중국까지 몰고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령령은 현지 친구들의 도움하에 구조용 비행기를 세맡았고 또한 중도의 섬에서 락하할수 있는 허가를 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