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유통/소비자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소비자 마음에 연관성이 가장 강한 10대 브랜드

[기타] | 발행시간: 2016.11.06일 11:03

(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上海) 11월 6일] (판칭(潘清 기자) 최근 몇년 간, ‘연관성’이란 개념이 점점 각 브랜드들이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의 경쟁 초점으로 부상되고 있다. 중국브랜드들은 연관성 수립 차원의 업그레이드가 부족하지만 국제 권위적인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리서치회사인 프로페트(Prophet)사는 최근 상하이(上海)에서 <중국지역 브랜드 연관성 지수> 첫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소비자들 마음에 연관성이 가장 강한 10대 브랜드 중 중국브랜드가 3석을 차지했다. 이 세 업체는 AliPay(支付寶), Wechet(微信)와Tmall(天貓)이었으며 각각 1위, 2위와 8위에 랭킹되었다.

이상 3개 중국브랜드 외에 Top 10에 든 브랜드로는 Visa, 메리어트, Uber, 푸드, 아디다스, 폭스바겐과 이케아 등이 있었다. Top 50 중 중국브랜드가 18석 차지했다.

프로페트의 탕쑤란(湯淑蘭) 공동창업자는 “프로페트의 중국브랜드 연관성 지수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브랜드 연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국업체들의 노력이 점점 많은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5%
10대 0%
20대 12%
30대 29%
40대 2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5%
10대 0%
20대 12%
30대 18%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