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가 장초 동지에게 “강군선봉”영예 수여 명명식이 11월30일 오전 해군 모 항공모함 항공병부대에서 진행되였다. 인민해군의 새로운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 비행사들이 대회에서 가입선서를 했다.
초동계절, 해군 모 항공모함 항공병부대 천여명 장병들은 희생된 전우이며 1급 비행사인 장초에게 경의를 표했다.
올해 4월27일, 장초는 J-15전투기를 조종하여 모의훈련을 진행하던중 전투기의 고장으로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해군과 공군 항공병부대의 12명 신입 항공모함 전투기 비행사들은 로비행사들의 손에서 청색 헬멧을 넘겨 받았다. 그들은 군기를 향해 장엄히 선언했다.
해군 모 항공모함 항공병부대 대명맹 대장은 부대는 현재 공중전술대항, 해상과 륙지타격 등 전술에 대한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며 항공모함의 전투능력을 하루속히 련마해 우리의 항공모함 편대가 넓은 대양에서 질주하게끔 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