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우리의 꿈은 자라고 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12.05일 10:55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장끼자랑대회 진행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려부터 꿈과 포부를 심어주고 다재다능한 인재로 자라게 하고저 12월2일 전교학생 장끼자랑대회를 진행하였다.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자랑하고 발휘하여 밝고 싱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러가지 재능을 보유하고 건강하고 다재다능한 어린이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장끼자랑대회는 학생들이 업여시간을 리용하여 습득한 노래,무용,태권도,그림그리기,악기반주,시가랑송,웅변 등 다양한 장끼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학생들의 숨어있는 특장을 발굴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이번 학생장끼자랑을 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과 특장을 발굴하여 선보이게 되여 학생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는 동력을 찾게 되였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었으며 학생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동력을 가져다주었다.

손재주를 표현하는 1학년 학생들

태권도표현

모래판에 그림그리기

그림과 손재주

피아노반주

그림 그리기

200여개 나라의 국기를 맞추는 6세 유치원어린이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과 관련해서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17년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오은영을 찾아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최근 이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최근 있었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진=나남뉴스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소문으로 떠돌던 유부남 의혹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라도 로컬 맛집 검증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 손태진이 등장한다. 손맛으로 유명한 전라도 제철 맛집은 광주, 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