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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12일, 베이징시(北京市) 환경보호국의 통보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베이징시 공기 중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농도는 67마이크로그램/입방미터(9.5%↓)였고 기타 주요 오염물질인 이산화유황과 이산화질소 그리고 미세먼지(PM10)의 평균농도는 각각 10마이크로그램/입방미터(23.1%↓), 45마이크로그램/입방미터(6.3%↓)와 86마이크로그램 /입방미터(10.4%↓)에 달해 공기의 질이 기준에 도달(1급우 혹은 2급양)한 일수가 185일, 동기대비 10일 늘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