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의 주택가격 조절추세는 개변되지 않았는바 5월 전국 100개 도시의 주택평균가격은 그전달 대비, 동기 대비 모두 하락했다. 중국 지수연구원에서 1일 발표한 100개 도시의 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100개 도시의 주택평균가격은 평방메터당 8684원으로 그전달 대비, 동기 대비 각각 0.31%, 1.53% 하락했다. 5월 100개 도시의 주택 평균가격은 지속 9개월동안 그전달 대비 하락, 지속 2개월동안 동기 대비 하락하면서 전국 주택가격은 총체적으로 안정중 하락하는 추세를 유지하고있다고 보고가 지적했다.
5월 수치가 그전달 대비 0.31% 하락했으나 100개 도시에서 전부 하락한것은 아니다. 그중 26개 도시에서 그전달 대비 상승, 73개 도시에서 그전달 대비 하락했으며 1개 도시에서 변화가 없었다. 주택가격이 그전달 대비 하락한 도시수는 많아진것으로 수치가 나왔다.
동기대비에서 볼 때 전국 100개 도시의 주택 평균가격은 또다시 하락, 하락폭은 1.53%로 그전달 대비 0.82%포인트 올랐다. 이외 100개 도시의 주택가격 중위수로 계산할 때 전국 주택가격 중위수는 평방메터당 5700원으로 그전달과 같았다.
이외 북경, 상해 등 10대 도시의 주택평균가격은 평방메터당 1만 5314원으로 그전달 대비 0.50% 하락, 지난해 동기 대비 3.20% 하락, 지속 5개월동안 동기 대비 하락하여 하락폭은 진일보 커졌다.
총체적으로 5월 100개 도시의 주택평균가격은 지속 9개월동안 그전달 대비 하락, 지속 2개월동안 동기 대비 하락했다고 보고가 지적했다. 10대 도시의 평균가격은 동기 대비 지속 5개월동안 하락, 하락폭은 진일보 커지고있다.
편집/기자: [ 박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