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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박물관 연말 작품전, 사우디 6천 년 전의 문화재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6.12.22일 10:23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12월 20일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2016년 마지막 작품전으로 ‘아라비아의 길-사우디 출토 유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500여 점의 문화재가 공개되었는데 그중 약 6,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다량의 사람 모형 비석이 눈길을 끌었다. 비석의 모양은 모두 달랐으며 표정과 모형이 아주 정교하고 신비로워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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