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철도본공사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철도부문에서는 진일보로 실명제 렬차표 분실신고 및 보충수속방법을 완벽화한다. 승객이 렬차우거나 역에서 나가기전 실명제 렬차표를 분실했다면 렬차장 혹은 역 출구에서 분실신고하고 보충수속을 할수 있다. 이는 승객이 차표를 잃어서 거듭 표값을 지불해야 하는 등 손실을 피면하게 할뿐만 아니라 출행에서 차표를 구매하는데 한결 편리해지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렬차표 분실신고 및 보충수속조치에서 이하 3가지에 류의해야 한다.
승객이 검표전 실명제 렬차표를 분실시의 수속방법이 변하지 않는 토대에서 보충수속시간이 차표의 발차역에서 검표전 20분내였던데로부터 해당 렬차의 차표를 팔지 않을 때까지로 조정한다.
승객이 실명제렬차표를 분실한후 반드시 매표정보와 효과적인 신분증명서류를 제공할수 있어야 한다. 표를 예매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고 원 표가 사용되지 않았음을 확인할수 있다면 렬차우에서와 도착역 출구에서 분실신고 및 보충수속을 할수 있다.
철도부문에서 승객에게 차표를 잘 간수하라는 제시봉사를 제공한다. 승객은 차표를 잘 간수해야 하고 분실했을시 주동적으로 철도부문에 성명해야 한다.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