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근년에 신빈만족자치현의 중약재산업은 현위 현정부와 관계부문의 적극적인 인도와 지지하에서 량호한 발전세를 보이고있다.
전현 중약재인공재배면적이 19만 8천무에 달하고있으며 그중 왕청문, 영릉, 북사평에 1천무 평지삼 료오미자시범기지 6개를 건설했고 홍승, 북사평에 1만무 오갈피, 세신재배시범구를 건설해 규모화생산경영을 형성했다 .
생태환경과 야생자원리용을 보호하기 위해 신빈현에서는 성정부수원보호부축정책을 리용해 림하이산삼, 림하료세신 재배, 평지고려삼, 평지료세신, 평지료오미자재배 등 발전모식을 보급했다. 지금 전현에 100무이상 중약재생산기지가 75개이다 .
중약재산업재배모식발전중에서 신빈현에서는 “선두기업+ 경영주체+기지+농호”의 산업화 경영모식을 실시했으며 화풍, 흥성 등 61개 중약재재배전업합작사를 육성했고 3천여호 농호를 중약재재배에로 이끌면서 과학적인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지금 전현에 일정한 규모를 갖춘 약재가공기업이 400여개에 달하고있으며 그중 성급 선두기업이 1개, 시급 선두기업이 4개, 년생산액 1천만원 이상인 기업이 20여개이다 .
신빈현에서는 중약재산업을 농업과 농촌경제발전전략에 넣고 장원한 계획을 세우며 조치를 강화하고 발전을 추진해 중약재산업을 진정으로 농민수입증대, 농업효익증가, 농촌경제증장의 주도산업으로 되게 할 예정이다.
박영신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