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에너지 총국, 국토부가 “지열에네저 개발과 리용 13차 5개년 계획”을 합동 발부했다.
13차 5개년 계획기간 우리나라는 지열에너지 난방시설과 냉각시설면적 11억평망메터를 늘이게 되는데 이중 새로 증가하게 되는 라이트층 지열에너지 면적은 7억평방메터에 달하고 수열형 지열에네지 공급면적이 4억평방메터 된다. 2020년 지열에너지 열공급면적은 16억 평방메터를 초과할 예정이다.
지열에너지는 저탄소 록색에너지이고 수차례 반복사용할수 있는 재생에너지이며 분포가 넓고 저장량이 많으며 환경을 보호하는 등 특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라이트층과 수열형 지열에너지 기술은 상대적으로 성숙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13차 5개년 계획기간 라이트층 지열에너지 공급은 1400억원의 투자를 인입할수 있고 수열형 지열에너지는 800억원의 투자를 공급받을수 있으며 지열에너지 발전은 400억원의 투자를 공급받을수 있다. 지열에너지는 곧 화석에너지를 대체하고 1억7천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