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세계 최초 여객 운송 무인조종기가 두바이에서 올해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 비행기의 기종은 중국이 자주 연구 개발한 '이항(亿航)184'이며 총칭이 '이항184무인조종여객운송저공비행기'로서 세계 유일한 여객을 탑재할 수 있는 무인조종비행기이다. 본부를 중국 광저우에 둔 이항스마트기술유한회사가 자주 연구 개발했으며 중단거리 일상교통운수에 편리를 제공한다.
아랍에미레이트 연방 두바이에서 두바이교통국 국장과 중국 이항회사 팀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