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15일, 당면 황하 이남과 회하 이북지역의 밀이 싹트기 시작하였고 농사 차비와 파종사업은 남에서 북으로 륙속 전개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농업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량곡 생산 토대가 비교적 량호하고 가을밀 파종면적이 안정적이다.
이밖에 동북 한랭지역, 북방 농업 목축업 교착지역, 서북 모래바람 가뭄지역, 태행산 연선지역 등 비 우세구역 옥수수 재배면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콩, 잡곡 잡두, 감자, 량질 사료 등 시장공급이 딸리는 작물 면적은 다소 증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