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의 통보에 의하면 2016년 전국농산물 질안전 정돈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올해 농업부는 천가지 농산물 잔해표준을 제정하므로써 농산물 래원추적시스템을 시운영하게 된다.
농업부의 수치에 의하면 2016년 전국 주요 농산물정례감측 총체합격률은 97.5%에 달해 동기대비 0.4% 상승했고 중대한 농산물 품질안전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농업부 진효화 부부장은 농업부문에서 농약사용제한, 수의용항균약 사용금지, 살고기정 사용금지, 농업용물자 저질제품 타격 등 정돈사업을 전개하여 현재 존재하고있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아직도 안전우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진효화 부부장은 현재 생산지 환경안전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토양환경, 수자원환경의 정돈과 감독관리를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진효화 부부장은 농산물 품질안전문제에서 생산방식과 표준으로부터 틀어쥐여 생산지 환경정돈을 강화하고 토양중금속오염 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청결생산기술을 보급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제한하며 과일 남새, 차잎 등 3대 원예작물을 중점으로 유기농비료로 화학비교를 교체하므로써 2020년경에 가서 기본적으로 국제표준에 도달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 우리나라 농산물 품질안전 추적시스템은 다그쳐 구축하고 있다.
농업부는 이미 6개 성 부서와 식용농산물 합격증 제도시점을 전개하였는데 올해 5개 성과 시에서 솔선적으로 추적시스템을 시운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