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우리나라 도시 신규 취업인수가 천314만명에 달해 련 4년째 천3백만 관을 넘어섰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윤위민 부장은 3월 1일 국무원보도판공실에서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올해 취업정세는 여전히 복잡하지만 우리는 취업정세를 안정시킬 신심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표하였다.
윤위민 부장은, 과잉생산력 해소 과정에 종업원들의 분류와 배치 사업은 전반적으로 평온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그중 강철과 석탄분야의 과잉생산력을 해소하기 위해 28개 성의 천9백여개 관련업체를 정돈해야 하는데 지난해 이미 72만6천명을 배치하였고 올해 50만명의 종업월 배치할 계획이다.
윤위민 부장은, 종업원 배치를 시종 과잉생산력 해소의 선차적 사업으로 삼고 내부 분류와 내부 퇴직, 전근 취업과 창업, 공익성 일자리 보장 등 네가지 경로를 통해 종업원들을 타당하게 배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윤위민 부장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사회보장 카드 발급자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말까지 사회보장카드 발급자수가 9억7천여만명에 달해 우리나라 인구총수의 70%를 점하였다.이를 토대로 올해에는 10억5천만장의 사회보장 카드를 더 발급해 2020년에 이르러 우리나라 90%이상의 인구가 사회보장카드를 발급받도록 보장하고 사회보장카드의 100% 보급을 최종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