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신흥공업구 안신증권과 전략합작 체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3.03일 11:44

계약식에 앞서 연변주신흥공업구 주임 리복상(오른쪽)이 상황소개를 하고 있다.

3월 2일 오후, 연변주신흥공업구 관리위원회와 안신증권주식유한회사 길림분회사(이하 안신증권)는 자본시장 정체 해결방안에 관한 전략적 협의를 체결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안신증권은 은행투자업무 령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증권회사이며 대량의 우질항목자원과 엄격한 업종분석능력을 가지고 있다.

쌍방의 이번 전략합작은 기업을 위해 더욱 훌륭히 봉사하며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시켜 이미 공업구에 입주한 기업들에 자산통합, 기업분할과 처치, IPO(상장), 신삼판 (비상장 중소기업 지분거래 플랫폼)등록(新三板挂牌)과 안전증장 및 채권발행 등 자본시장의 종합해결방안에 대한 전업적인 건의들을 제공하게 된다.

최근년간 연변주 금융발전이 급속히 발전하고 다층차 자본시장건설이 빨라지면서 채권발행, 신삼판등록은 전 성의 앞장을 달리고 있다. 협의가 체결된후 안신증권은 재무고문의 신분으로 자신의 특장과 우세를 리용하여 가장 우수한 관리팀, 가장 우수한 서비스, 최고의 효률로 신흥공업집중구가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지도한다.

전략합작협의에 따라 안신증권은 직접투자, 기본금(펀드)투자 등 융자투자방식으로 공업구에 융자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위원회의 위탁으로 중요한 업종과 관건령역, 중점기업들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를 전개하게 되며 해당 상장회사에 시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업구내 기업들에 상장지도를 하고 신청사업을 도와주게 된다.

신흥공업구당공위 서기, 관리위언회 주임 리복상, 안신증권주식유한회사 길림분회사 부총경리 류대뢰가 협의 체결식에 참가하였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17%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던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