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해외 여론, "중국, 세계과학기술의 정상에로 복귀 중"

[기타] | 발행시간: 2017.03.16일 10:01
올해 양회의 정부업무보고가 과학기술혁신능력을 제고할데 대해 제기하면서 '과학기술'과 '혁신'이 핫 키워드로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중국은 '잠룡2호' 해저탐사로봇의 첫 성공적인 바다 입수에서부터 양자위성 '묵자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중국의 과학기술이 '고속철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을뿐만아니라 국제사회도 중국의 과학기술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제 최고의 학술 계간지인 '과학'지는 일전에 전례없이 중국 과학가의 네편의 연구 장문을 싣고 진핵생물게놈 설계와 화학합성 분야의 중대한 돌파를 소개했습니다.

국내외 업내 인사들은 이는 합섭원핵생물염색체 후의 또 하나의 이정표적인 돌파로서 인류가 "생명을 설계하고 생명을 재건하며 생명을 재설계하는" 새로운 기원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첫 양자위성 '묵자호'는 유명한 학술 계간지인 '자연'지로부터 연도 국제 중대한 과학사건으로 평선되어 연구개발로부터 발사에 이르기까지 국제학술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국의 '워싱턴저널'지는 중국의 연구개발 투입이 2009년과 2013년에 이미 일본과 유럽을 따라잡았다며 2020년 전으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저널'지는 중국 정부의 기초과학 투입이 2005년의 19억 달러에서 2015년의 101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인공지능, 무인기, 인터넷 기술 등 일부 영역의 연구에서 이미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고 역사의 휘황을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혁신에서 '세계의 정상에로 복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 컨설팅 회사인 KPMG인터네셔널은 최근에 '현황을 개변하는 전복적인 기술'이란 조사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이 전복적인 기술혁신을 실현할 가망이 가장 크며 그 영향력은 세계에로 파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문지인, 김기리 커플(나남뉴스) 이번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김기리(38)와 배우 문지인(37) 커플이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김기리, 문지인 커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여기 중국 아니냐" 피식대학, 선 넘은 지역비하 논란에도 '사과 없어'

"여기 중국 아니냐" 피식대학, 선 넘은 지역비하 논란에도 '사과 없어'

사진=나남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선 넘는 지역비하 발언으로 비판이 속출하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여전히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코미디언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이 출연하는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는 경상북도 영양에 방문한 영상 한 편이 게재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회원사 방문 활동 개시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회원사 방문 활동 개시

싱그러운 라일락꽃 향기가 넘쳐흐르는 5월의 화창한 봄날씨에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이하 청년친목회)에서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 방문 활동을 개시했다. 이들이 선택한 첫번째 방문지가 현재 할빈시조선족청

김광룡 작사가요 연창회 연길에서

김광룡 작사가요 연창회 연길에서

5월16일 김광룡 작사가요 연창회가 연길에서 펼쳐진 가운데 연변가사협회 회장인 김광룡이 창작한 생활적인 분위기가 다분한 가요들이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연변가사협회 회장인 김광룡은 20여년전부터 가사창작에 정진해오면서 150여수에 달하는 가사작품들을 발표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