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여성 직원들이 중산(鐘山) 산 풍경구의 생태 차밭에서 찻잎을 따는 모습

3월 21일 여성 직원들이 중산(鐘山) 산 풍경구의 생태 차밭에서 찻잎을 따는 모습

3월 21일 중산릉(中山陵) 차공장의 제다사(制茶师, 차를 만드는 전문가)가 잘 비벼 놓은 위화차(雨花茶, 우화차) 찻잎을 대나무 채반에 넣고 볶을 준비를 하는 모습

3월 21일 중산릉(中山陵) 차공장의 제다(制茶)사가 위화차(雨花茶, 우화차)를 비비는 모습

3월 21일 한 차예사(茶藝师, 다도 전문가)가 중산(鐘山) 문화창의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위화차(雨花茶, 우화차) 다도를 선보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2일] 3월 21일 난징(南京, 남경) 중산릉(中山陵) 차(茶)공장의 ‘중산(鐘山) 산 위화차(雨花茶, 우화차)’가 봄수확 및 차볶기 철을 맞으며 ‘중산 산에서의 봄나들이, 우화차 문화 체험 관광’이라는 관광 코스가 등장했다. 관광객들은 중산 산 풍경구에 위치한 생태 차밭, 차공장의 작업장, 차 문화•역사 유적지 등을 참관할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