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차예사(茶藝師) 2명이 ‘공부포차(功夫泡茶)’를 선보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2일] 5월 18일 제1회 중국 국제 찻잎 박람회가 저장(浙江, 절강)성 항저우(杭州, 항주)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48개 국가 및 지역의 회사, 찻잎을 생산하는 중국 20개 성(省)의 기업 대표, 17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가했다. (번역: 은진호)
5월 18일, 식물을 편직해서 만든 다기
5월 18일, 구이저우(貴州, 귀주)성에서 온 소수민족 상인이 바이어들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5월 18일, 짐바브웨에서 온 상인이 바이어들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
5월 18일, 대나무 공예로 만든 차 경서(經書)
5월 18일, 한 공예사가 현장에서 자사호를 만드는 모습
5월 18일, 소수민족 전통의상을 입은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