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 사이의 맺힌 응어리를 풀기 위한 단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심리건강교육을 받기 위해 수감자들이 심리건강지도센터로 향하고 있다.
수감자가 감정 표출 시스템을 이용해 나쁜 감정들을 발산해 내고 있다.
수감자들이 단체 모래판 놀이를 하고 있다.
수감자가 감정 표출 공간에서 감정을 표출해 내고 있다.
수감자가 개인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최근, 쓰촨(四川, 사천)성 촨시(川西) 교도소를 찾은 한 기자가 수감자들의 심리건강지도센터 탐방에 나섰다.
면적 891.19㎡에 자리잡은 해당 심리건강지도센터는 개인 상담실, 지도 및 감독 참관실, 모래판 놀이실, 심리행위 훈련 개발실, 긍정 마인드 유도실, 최면실 등 16개의 기능실을 갖추고, 수감자에게 나쁜 인식의 해소와 개선을 진행하는 동시에 개조에 적극적으로 몰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