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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저지대’에서 걸어 나온 ‘정신적 고지’—허난 란카오 빈곤에서 벗어나

[기타] | 발행시간: 2017.03.28일 16:17

고속열차 한 대가 란카오 남역에서 출발하고 있다(2016년 11월 8일 촬영).

란카오현 시내에서 찍은 란카오현 스타디움(2016년 12월 9일 촬영).

허난성 란카오현 차오좡촌(曹莊村) 주민들이 현지의 연못에서 연근을 캐고 있다 (2016년 12월 8일 촬영).

허난성 란카오현 황허(黃河) 강가 지역 주민들 이주 용으로 건설한 란카오현 구잉진(谷營鎮)의 야오자이(姚寨) 새마을 주택구역(2016년 11월 8일 촬영).

허난성 란카오현 구잉진 자오잉(爪營) 4촌의 현지 주민들이 판건지(潘根記) 재배합작사의 마재배기지에서 마를 운반하고 있다(2016년 12월 7일 촬영).

허난 란카오현의 한 악기 공장 노동자들이 작업장에서 가공할 악기를 정리하고 있다(3월 9일 촬영).

란카오현 차오좡촌 주민들이 마을의 문화광장에서 태극권 시범을 보여 주고 있다(2016년 12월 31일 촬영).

란카오현 차오좡촌 주민들이 차오좡촌 당췬(黨群)서비스센터에서 대행 업무 수속을 밟고 있다(2016년 12월 8일 촬영).

전동차 한 대가 란카오현 푸타오쟈향(葡萄架鄉) 두자이촌(杜寨村) 시설농업 발전 단지의 온실 앞을 지나가고 있다(2016년 12월 9일 촬영).

노동자들이 란카오현 산업단지 내 거린메이(格林美) 폐기물 처리 기지의 분해 작업장에서 낡은 가전을 분해하고 있다(2016년 4월 7일 촬영).

란카오(蘭考)가 빈곤에서 벗어났다! 이날은 2017년 3월 27일 이었다. 국무원 빈곤퇴치개발지도팀의 평가와 허난성(河南省) 정부의 비준을 거쳐, 란카오현은 허난성에서 빈곤 퇴출 메커니즘 설립 후 빈곤에서 벗어난 첫 빈곤현으로 되었다. 허난성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버(李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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