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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직업]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에서 연주하는 악단, 고인에게 작별 인사

[기타] | 발행시간: 2017.04.01일 11:17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8일 장례식장 악단이 묘지 부근에서 고인을 위해 연주를 하는 모습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4일 오후, 장례식장 악단이 여가시간에 연주 연습을 하고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이 한 고인을 잘 보내고 난 후 뜀걸음으로 다른 추도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서비스를 해야 한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7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의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예포를 쏘고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4일 한 고인의 추도회가 끝나고 장례식장 악단의 음악과 함께 고인을 묘지에 묻는다. 고인의 가족들은 악단을 최소 6명부터 최대 24명까지 부를 수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3월 24일 장례식장 악단의 악사가 고인 및 고인의 가족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모든 여정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고 모든 생명에도 역시 끝이 있기 마련인데, 장례식장은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이라 할 수 있다.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 융안(永安)장례식장에는 음악을 사랑하고 슬픈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악단이 하나 있다. 그들은 항상 슬픔 속에서 연주를 하며 인생의 마지막 정거장에 도착한 사람들을 위해 연주를 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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