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22일 브라질의 리오데쟈네이로에서 개최되는《리오+20》정상회의에 대하여 유엔 부총장 및 유엔 지속가능발전대회 사무총장 사조강은 2012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대회 즉 《리오+20》정상회의는 유엔사상 규모가 제일 큰 회의로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였다.
대회 《지속가능발전대화》시간에 각 나라와 기구는 해양, 식품안전, 빈곤해소, 경제 및 금융위기대처, 재생가능 에너지, 물자원,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도시와 창신, 취업과 이민, 산림 등 10개 령역에서의 성과를 대회측에 교부하여 교류하며 20일-22일은 정치적 승낙을 체결하여 문건으로 결성한다.
20년전 유엔 환경과 발전대회가 리오네쟈네이로에서 열려 《21세기 의정》을 포괄한 중요한 정부지간 협의를 체결하여 환경보호와 생물의 다양성과 사막화 방지 및 환경과 발전의 관계에 주목할것을 제출하여 환경보호 개념을 심어놓았다. 20년간 세계정치 경제는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각국의 국내생산액이 대폭 장성되였고 세계빈곤인구가 46%에서 26%로 줄었다. 그러나 이런 발전은 불평등적이였고 불균형적이였다. 아직도 지구촌에는 10억명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지구환경도 엄중하게 파괴였으며 인류의 생존환경이 한층 악화되는 대가를 치렀다.
이번 대회 개최를 맞으면서 유엔총부에서는 각 국의 외교관 및 유엔총부 사무인원까지 100명 자전거타기활동으로 저탄소도시출행을 호소하였다./신화사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손목에 부상하여 직접 자전거를 타지 못함)이《리오+20》정상회의를 맞으면서 진행한 유엔총부 자전거타기활동의 시작 방울을 울렸다/ 신화사
2012년《리오+20》정상회의 특점
이번 회의는 인류발전의 또하나의 새로운 기점으로 된다. 2032년까지 또하나의 20년을 맞으면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명확히 하고 기제기틀을 건립하고 지속가능발전을 밀고 나간다.
회의에 193개 성원국과 기구에서 186개 나라와 기구에서 참가, 총 참가인수는 5만명, 각 나라 정부관원만도 1만명, 시일은 10일, 회의 차수는 총 3000여차.
대회는 국제기구와 민간단체의 힘을 충분히 발동하였고 사회공중의 지혜를 집결시켰다. 이를테면 이번 《지속가능한 발전 대화》는 비정부기구, 기업, 전문가 학자, 민중대표를 위하여 견해를 발표하고 관방대표와 대화할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있으며 동시에 유엔은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하여《리오+20》와의 대화프로그람과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에 대한 투표활동을 전개하여 공중으로부터 《대화》의 10개 령역과 100개 제안속에서 지속가능에 가장 유리한 10가지를 선출하여 정상회의에 교부하게 한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지구적인 공감대와 합력을 형성하는데 매우 유리한것이다.
이외 대회의 또하나의 특점으로는 주제에 대한 호응성을 높혀 종이를 쓰지 않는 정보발표, 전동자동차 사용,회의기간 출행을 줄이기 등 조치를 취하여 환경보호, 에너지절약을 도모하는 모범을 보이는것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