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 판공청 안봉산 대변인이 1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량안 동포가 손잡고 공동으로 독립을 반대하고 독립을 금지하기를 희망하고 대만분렬세력활동은 량안동포들에게 재난을 가져올것이라고 말했다.
안봉산 대변인은 현재 새로운 대만독립세력이 싹트고 있기 때문에 원래의 대만독립세력과 새로운 대만독립세력이 협력하여 두나라의 정상적인 발전을 저애하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봉산 대변인은 현재 량안인민은 신구 대만독립세력이 두나라 관계에 피해를 주는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봉산 대변인은 대만독립세력과 분렬활동은 량안관계 평화발전과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량안 동포는 공동으로 독립을 반대하고 독립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만 상인들이 하북 웅안신구건설에 참여하고 상응한 정책대우를 받을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안봉산 대변인은, 웅안신구는 북경과 천진, 하북의 발전을 위해 실시한 중대한 정책이기 때문에 경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발전방향이 신구의 산업계획에 부합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