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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이어 분해된 맥북프로 보니...

[기타] | 발행시간: 2012.06.21일 09:58
이달 초 발표된 애플 신제품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버전이 분해돼 부품이 공개됐다. 맥북프로 내에는 인텔 CPU,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하이닉스 SD램 등이 자리했다.


제품을 분해한 곳은 유명한 아이픽스잇. 20일(현지시간) 아이픽스잇은 맥북에어에 이어 맥북프로 레티나 버전을 분해해 부품 내용, 사진 등을 공개했다.


하드웨어만 살펴보면 CPU는 인텔 최신 아이비브릿지 i7코어다. 2.3GHz 쿼드코어에 터보 기능으로 3.3GHz까지 성능을 확 올릴 수 있다. 여기에는 인텔 HD 그래픽 4000이 탑재됐다. GPU는 엔비디아 지포스다. GT 650M 버전에 GDDR5 V램 512MB 제품이다.

D램은 4GB, 1600MHz, 하드드라이브 RPM은 500GB 5400 RPM이다. USB3.0, 썬더볼트를 지원한다.


올해 출시된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재 맥북프로가 기존 제품과 달라진 점 중 눈에 띄는 것은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HDD가 SSD 낸드플래시 스토리지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기존 썬더볼트 포트도 2개로 늘었다.


램은 기존 8GB가 최대 용량이었던 것에서 16GB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됐다. 맥세이프 버전은 맥세이프2로 업그레이드됐다.


로직보드에는 SD램이 눈에 띈다. SK하이닉스 1Gb GDDR5 SD램 제품이다.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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