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원지지계획(2015-2020)>을 관철락착하고 농촌교원을 보충할데 관한 새로운 기제를 건립, 보완하며 대학졸업생 기층취업을 격려하고 더 많은 우수인재들이 농촌에 가 교수하며 농촌의무교육질을 향상시키고저 올해 길림성은 중앙특설계획 특수일터 교원 14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조건: 모집요구에 부합되며 상응한 교원자격조건이 있으며 본과 혹은 고등사범전문대를 졸업, 30세 미만인 대학생,‘대학생자원봉사 서부계획’에 참가한적이 있고 교수경력이 있는 자원봉사자와 반년이상 실습교수에 참가한적이 있는 사범학원 졸업생에 한해서는 동등한 조건하에서 우선시한다.
재정지지: 중앙재정에서 특수일터교원들에게 로임성보조를 준다. 교육부, 재정부는 각지 2017년 일터설치계획과 과거 특수일터교원의 재직수에 따라 2017년 특수일터계획에 관련한 중앙보조경비를 조달한다. 2018년은 2017년도의 실제 재직교원수에 따라 결산해준다.
사업중점: 농촌학교 교원을 확실히 보충해 주고 파급면이 넓은 특곤지역과 국가빈곤지원개발사업중점현의 농촌소학교, 교수점의 교원을 보충해 줄데 관한 요구를 우선 만족해준다. 현성 학교는 새로운 특수일터교원을 더는 보충해 주지 않는다.
교원대오구조를 진일보로 최적화하고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정보기술 등 급히 수요되는 박약한 학과의 교원보충을 중시한다. 당지 대학졸업생들을 우선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