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영화 ‘반전인생(反轉人生)’이 오는 6월 30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최신 공개된 포스터가 상당히 흥미로운데 배우들이 모두 슬롯머신에 들어가 있어 마치 인생에 절묘한 계책이 숨겨져 있고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해당 포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쑹첸(宋茜, 빅토리아)이다. 그녀는 아름다운 각선미, 새로운 캐릭터, 어깨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 등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