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김성령은 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 그리고 이태리 트루 라이프스타일 럭셔리 브랜드 ‘라펠라(LAPERLA)’와 함께 썸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50대 라는 나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파격적이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고 TV리포트가 전했다.
특히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와 점프수트는 김성령의 몸매 라인을 강조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성령의 다양한 썸머 리조트 룩은 얼루어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