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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아직까지 할일이 많기에 최선을 다할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7.07일 17:21

연변부덕은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7 슈퍼리그 제16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인 감독 장외룡과 리호은 코치가 있는 중경력범을 상대한다.



7일 오후 있은 기자회견에 박태하감독과 니콜라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 감독은 “지난번 원정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로 인해 전체적인 컨디션은 좋아진 상태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지난번 승리했지만 아직까지 할일이 많기에 래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선수는“지난 귀주지성팀과의 승리로 관건적이였다. 현재 팀 모든 선수들이 래일 경기 기대하고 있다. 량호한 상승세로 지금 국면을 돌려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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